창작/日記

2015.2.22

감효전(甘曉典) 2015. 2. 22. 07:24

나는 여지껏 살면서 결석을 해보았다거나 지각을 했다거나 조퇴를 했다거나를 해본 적이 없다.

나는 45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는 사람인데 나는 살면서 나처럼 일곱살때부터 일기를 쭉 써왔다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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