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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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
감효전(甘曉典)
2015. 3. 1. 05:22
밤새 눈과 비가 내린다. 3월의 첫 새벽, 가만히 모두 저 빗소리를 들어 보라. 우리는 이렇게 살아있다. 만물을 소생케 하는 저 비. 지금 밖엔 봄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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