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2.24

감효전(甘曉典) 2015. 2. 24. 20:52

드디어 봉두가 21일만에 다리 깁스를 풀었다.녀석이 다리가 아픈 바람에 어깨끈도 풀고 줄에서 풀려

방에서,마루에서 모자같이 같이 살았는데 녀석이 나를 무지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봉두처럼 나도 나같은 보호자가 있었으면 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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