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에서 1950년, 암울했던 그 시기에
유별나게 멋진 사람들이 많이 살다갔구나.
물론 나도 그때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살았고.
이 상의 <날개>, 이 글은 마치 전생에도
전생의 육안으로 읽은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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