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4.9.24

감효전(甘曉典) 2014. 9. 24. 13:20

일베악질놈건으로 법원에 가야해 우중에 차시동을 걸었더니만 유발상좌 아이가 걱정하며 자기가 운전해준다며

기다리고 있으란다.신경을 조금이라도 쓰면 내 병은 악화되므로 참고 버티기는하나 단식도 37일째라

아무래도 지팡이의 협조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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