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감효전(甘曉典) 2014. 9. 22. 21:02

[休]쉰다는 것.

나의 오장육부는 온전한(?)휴식을 제공받고 모처럼 푹 쉬고있다.

그래,그래.

너희들도 그동안 설추석 시골 떡방앗간처럼 정신없이 밤낮으로

50년간 풀가동으로 하루도 못쉬고 고생들을 하였다.

내 그만 두지않을테니

걱정들말고 푹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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