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정확히 1970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입니다. 지금 현존하고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수명을 다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시대를 풍미한 제품들은 이렇게 자료로 남아 그시대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새색시들은..

그때 그시절엔 집에서 발로 밟는 탈곡기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었습니다.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으던 기억이 여전합니다 쌓아놓은 집단은 소먹이(여물)로 사용되었었지요..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였답니다. 도리깨질 잘못하다가 한방 맞으면 억수로 ..

그때 그시절엔 집에서 발로 밟는 탈곡기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었습니다.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으던 기억이 여전합니다 쌓아놓은 집단은 소먹이(여물)로 사용되었었지요..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였답니다. 도리깨질 잘못하다가 한방 맞으면 억수로 ..

1970년께 추억과 낭만의 추석 귀성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한국의 부엌: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

출처 : 내 고향 밀양글쓴이 : 龍雲(칠득이) 원글보기메모 :

45년전 그때 그시절 가요쇼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 구봉서와 배삼룡의 코미디 쇼 -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

출처 : 내 고향 밀양글쓴이 : 龍雲(칠득이) 원글보기메모 :

출처 : 내 고향 밀양글쓴이 : 팔공산온천 이선기 원글보기메모 :

어린 소녀들 (1904)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동래 장전동일대 (1960) 부산 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