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4 새벽부터 비 닷새전 새 봉두를 데려온 날 밤 꿈을 꿨는데 하늘에서 뭐가 날아왔는데 보니 아주 큰 개구리였다. 신기해 보고 있는데 나만한 크기의 떡두꺼비 수 백마리가 바로 이런 식으로 하늘에서 일렬로 줄지어 집으로 들어왔다.무슨 꿈일까?우리 봉두가 좋은데 갔나보다싶었고 봉두가 새 .. 봉두日記 2018.12.04
2018.12.2 봉두가 (7월13일생)점잖게 방에서 개껌 가지고 노는데 개껌에 핏기가 조금 묻어 이게 뭐지하며 입을 벌리고 살펴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이불에 뭐가 있어 보니 빠진 이 2개였다. 깜짝 놀라 사람처럼 이를 가는지 검색해보니 이를 간단다. 다시 다 난단다.깜짝 놀랬다.^^♡ 어제.. 봉두日記 2018.12.02
2018.11.30 어제 우리 새 봉두를 경산서 데리고 왔다. 2018.7.13일생(음6.1) 체중 18.9Kg. 2018.11.29 밤 11시 반 도착. 녀석이 과연 듣던대로 의젓하고 성격이 참 좋다. 봉두가 6개월만에 환생해서 돌아온 듯.ㅠㅠ 난생처음 어젯밤 차타고 내려오면서 멀미도 조금 했고 거기서부터 차타고 올 때까지는 .. 봉두日記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