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전수필 <춘몽>을 읽은 어느 독자의 댓글 효전수필 <춘몽>을 읽은 어느 독자의 댓글 ' 당신의 넋두리를 울면서 읽었습니다. 흐르는 눈물 훔치지도 못하고 흐릿한 눈으로 읽고 또 읽었네요. 혈육, 그 핏빛 사랑과 그리움, 뼈에 사무치는 억울함과 원한들. 스님 이젠 다 놓아 해방시켜주세요. 죽음길 동행인들과 조부님이.. 창작/日記 2020.01.06
참 인상 깊은 댓글 참 인상 깊은 댓글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스님의 할아버지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면 스님이 저 붉은 태양을 자식과 남편과 함께 볼 수 있었을텐데요.. 창작/日記 2020.01.06
따뜻한 글 부둣가의 떠돌이 개와 친구가 된 펠리칸...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결국 이 개를 입양했는데, 친구 펠리칸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매일 이 부두를 방문한다고... https://t.co/CU05qTo7E8 트윗에서 본 글 달봉이日記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