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전수필 <춘몽>을 읽은 어느 독자의 댓글
' 당신의 넋두리를 울면서 읽었습니다. 흐르는 눈물 훔치지도 못하고 흐릿한 눈으로 읽고 또 읽었네요. 혈육, 그 핏빛 사랑과 그리움, 뼈에 사무치는 억울함과 원한들. 스님 이젠 다 놓아 해방시켜주세요. 죽음길 동행인들과 조부님이 원하실거예요.' https://t.co/b4KB1OlG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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