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장웅(張熊)의 <모란도(牡丹圖)> (1883年作)
二月江南穀雨春 滿城車馬走紅塵
金釵錦袖知多少 都是看花半醉人
(이월강남곡우춘 만성거마주홍진
금차금수지다소 도시간화반취인)
이월 강남은 곡우의 봄
성 가득 거마는 속세를 달리네
금비녀와 비단 소매는 얼마나 되는지
모두 반쯤 취해 꽃 보는 사람인 것을
☞ 장웅(張熊), <모란도(牡丹圖)> (1883年作) 화제(畵題)
- 金釵錦袖: 지위와 신분이 높은 사람.
※ 장웅(張熊)의 <牡丹圖>
※ 장웅(張熊)의 <牡丹圖> 선면(扇面)
※ 장웅(張熊)의 <묵모란(墨牡丹)> 扇面
※ 장웅(張熊)의 <도화모란도(桃花牡丹圖)> 扇面
※ 장웅(張熊)의 <桃花牡丹圖> 성선(成扇)
※ 장웅(張熊)의 <모란리노(牡丹狸奴)> (1857年作)
※ 장웅(張熊)의 <국화모란(菊花牡丹)>
※ 장웅(張熊)의 <부귀모란(富貴牡丹)> (1851年作)
※ 장웅(張熊)의 <牡丹圖> (1879年作)
※ 장웅(張熊)의 <牡丹圖>
※ 장웅(張熊)의 <묵모란(墨牡丹)> (1881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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