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7월 28일 오후 06:02

감효전(甘曉典) 2012. 7. 28. 18:25

올해 여름은 작년이나 재작년과 좀 다른 느낌이 있는데 지난 1994년 여름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그때 나는 밀양 종남산에 있었는데 그때도 폭염이 아주 오랫동안 지금처럼 대단하였으며

당시 살인적인 기온이 무려 39.5도c까지 올라 갔었고 얼마후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였다.
올해 12월이 역사의 전환점이 될것 같고 나도 국가도 새 세상이 열릴것 같은 직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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