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7월 7일 오후 09:37

감효전(甘曉典) 2012. 7. 7. 21:39

어찌나 울었던지 눈가가 짓무르려고 한다.
피눈물을 흘리며 하늘을 올려보며 울어본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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