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잔인한 그해 여름 억울하게 돌아가신 마산 창원지역 영령들의 왕생극락을 엎드려 눈물로서 빕니다.
부디부디 원한의 마음을 모두 푸시고 훨훨 좋은 세상에 꽃같은 몸을 받아 왕생. 또 왕생하시어
못다한 세상, 못다한 사랑과 꿈, 행복을 원없이 원없이 누리시길 부처님전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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