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7월 5일 오전 12:45

감효전(甘曉典) 2012. 7. 5. 00:49

어젯밤 둥근 달은 어쩌고 지금 밤은 깊은데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청개구리들도 나처럼 잠에서 깼는지 와-하고들 운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7월 6일 오전 07:12  (0) 2012.07.06
하루 8분 일기만 써도 만성질환 다스린다  (0) 2012.07.05
2012년 6월 29일 오후 11:38  (0) 2012.06.29
2012년 6월 13일 오후 04:12  (0) 2012.06.13
2012년 6월 11일 오후 10:06  (0)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