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말근대 정치가 손중산(孫中山)의 행서(行書) <당시(唐詩)>
岐王宅裏尋常見 崔九堂前幾度聞
正是江南好風景 落花時節又逢君
(기왕택리심상견 최구당전기도문
정시강남호풍경 낙화시절우봉군)
기왕의 집에서 자주 보았고
최구의 집에서 노래 몇 번 들었던가
바야흐로 강남 풍광 멋들어진데
꽃 떨어질 때 그대 다시 만나누나
☞ 두보(杜甫), <강남봉이구년(江南逢李龜年)>
※ 청대(淸代) 화가 장웅(張熊)의 <지선축수(芝僊祝壽)> 성선(成扇) (1884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정모강(鄭慕康)의 <正是江南好風景> 成扇 (1934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주매촌(朱梅邨)의 <正是江南好風景> (1978年作)
※ 청대(淸代) 화가 하단산(何丹山)의 <正是江南好風景> (1881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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