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화 속 아름다운 인어의 이미지(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작품) |
[시사중국] 인어(人魚)는 상반신은 젊은 여성 모습에 하반신은 물고기 모습을 지닌 바다 속에 사는 전설 속 생물로 알려져 있다. 안데르센의 동화 속에 나오는 아름답고 선량한 인어공주의 이미지가 대표적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일부 ‘인어’에 대한 사진, 동영상 등이 다양하게 전재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공포적인 모습으로 동화 속 인어 이미지와 전혀 다르다. 도대체 이런 것들은 진짜일까?
로마의 학자 플리니는 ‘인어’에 대해 기술한 적이 있다. 그의 불후의 저작 ‘자연의 역사(Natural History)’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인어는 네레이스(Nereids)라고도 부른다.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그들은 진실하게 존재한다. 거친 피부에 온몸에 비늘이 있다.”
‘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확실히 단정하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현재에도 실존의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실제 인어로 추정되는 미라가 일본 및 미국에도 있다.
![]()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어 미라 |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에도 1백여년 전 일본 근해에서 붙잡혔다는 미라가 전시돼 있는데, 길이 30㎝쯤 되는 그 미라는 남성형 사람 얼굴에 물고기 하반신 모습을 하고 있다. 이빨은 동물과 물고기의 절충형이며, 손은 갈고리모양으로 날카롭고 아래쪽에 지느러미가 달려있다.
1990년 4월, 홍콩 ‘문회보’에는 3천년 전 인어 미라를 공개한 구소련 고고학자의 이야기가 실렸다. 고고학자 예르미야 박사가 공개한 이 미라는 인간과 같은 검은 피부 상반신에 물고기 꼬리가 달려 있는 길이 170㎝정도의 생물이었다.
또 유고슬라비아 해안에서 발견된 인어 화석도 있는데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 고고학자 블레어 박사에 의해 발견됐다. 1만 2천년 전 진흙 속에 파묻혀 화석화 됐다는 이 인어 화석은 길이 약 160㎝로, 허리 이상은 인간과 닮았으며 머리가 발달해 뇌 부피가 상당히 크다. 양 손톱 및 눈은 기타 어류와 같았다.
인어는 상상 속 돌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이들도 이 같은 인어 화석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도 모른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올린 각종 인어 시체 사진과 동영상으로 대부분 동그란 눈에 큰 입, 날카롭고 큰 손톱 등이 공통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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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n.kr/news/view.html?section=2&category=11&page=2&no=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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