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祿之人 地不長無名之草
(천불생무록지인 지부장무명지초)
하늘은 녹(祿)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키우지 않느니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省心)>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소요유逍遼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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