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그 책을 가슴에 잔잔한 봄 햇살이 포근히 내려쬐는 느낌으로 읽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하지만 지금 쓸 얘기는 그런 가슴 아련한 얘기가 아니라, 가슴을 할퀴고 난도질하는 얘기입니다.
각설하고ㅡ,
정신대위안부는 일본군에 의해서 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꽃다운 처녀들에게 일본정부가 저질렀던 짐승만도 못한 만행이었습니다. 지금도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할머님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하여 피맺힌 절규를 토해내고 있지만, 일본대사관은 묵묵부답이고, 이 정권은 마지못해 시위는 막지 않지만 눈엣 가시 보듯 하고, 시나브로 한 서린 할머님들은 한 분 두 분 세상을 떠나고 이제 몇 분 남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정신대위안부는 일본정부에 의해서만 저질러졌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도 일본군 출신이기는 하지만 김재규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사실로, 박정희의 위안부는 서울시내 8개 곳에 200여명 미모의 여성이 분산 배치되어 항상 박정희의 행차를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죄라면 얼굴을 예쁘게 타고났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대학교에 들른 정보부요원이나, 길거리 지나가다 우연히 정보부요원의 눈에 띠거나, TV에 출현하여 예쁜 얼굴을 자랑하다 박정희가 침을 생키면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비서관이나 경호원이 정보부에 알려, 쥐도 새도 모르게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끌려가서 박정희의 성노리개가 되었던 것입니다. 어느 재벌회장은 하룻밤 자고나면 아파트 한 채라도 주어 팔자를 고치게 해 주었다고 하지만, 박정희는 그것도 없고 어디 나가서 박정희에게 당한 사실을 말했다가는 그게 세상에 남기는 유언될 수도 있으니 대밭에 가서 말 못 알아듣는 대나무에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듯 지나가는 바람에게 “박 아무개 거시기는 쇠말뚝 거시기”하고 속삭였을 뿐입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혼자 삭여야 했고 재수 없으면 뻔질나게 불려 다녔어야 했겠지요. 1979. 10. 26일 박정희의 궁정동 최후의 만찬자리에 옆에서 술시중을 들었던 “신모”라는 여성은 그 1/200이 세상에 알려진 것일 뿐입니다.
오죽했으면 김재규가 보다 못해 즉결 처형을 했겠습니까? 지금은 50줄에 들어섰을 그 “신모”여인, 한국 땅에서는 도저히 살 수가 없어 미국인지 어디로 이민을 가서 한 많은 여생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번 각설하고 ㅡ,청와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을 하는 늙은 생과부여! 수신제가(修身齊家) 한 다음에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 했거늘 그 수많은 작은 어머님들을 왜 나 몰라라 하는가? 나라 걱정할 시간 있으면 자신보다도 어린 분도 수두룩할 작은 어머님들을 우선 찾아뵙고 아비의 죄를 대신해서 빌고, 그 주체 못할 장물을 풀어 작은 어머님들께 효도부터 해라! 이제 생모도 없고 세월도 지났고 작은 어머님들을 찾아뵙는 게 별로 쑥스러울 것도 없지 않은가? 이미 돌아가신 분은 산소를 찾아가 무릎 끓고 술 한 잔 따라 올리고 절 두 번 하고, 살아계신 분은 찾아가서 어깨와 팔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술 한 잔 따라 올리고 손에 용돈도 두둑이 쥐어 드리고, 얼마나 보기에 좋겠나? 그러고서도 시간이 남으면 그 때에나 나라 걱정을 하시라!
내 말 똑똑히 새겨듣기 바란다. 내 말 안 들었다가는 요행히 나중에 대통령 후보가 되어도 그 유세장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이 절규를 토해내는 일본대사관의 정문이 될 각오를 하라! 그 때에서 후회해봐야 이미 때는 늦는다.
박정희에게 고인이라는 말은 넘 과분해요. 뒈졋다구 해주세요. 05/26 20:15:33 (124.xxx.14.170) |
순필 | 통쾌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 했으면 금상첨화 이었을 텐데, 박근혜 장물 얘기도 좀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좋았을 것을 05/27 06:10:27 (121.xxx.187.62) |
|
우수희 신선혜 |
별이야! |
|
우수희 신선혜 | 님의 글중 " 어디서 지나가는 얘기 들은 것을 내 경험인양 말하지 말라는 것이오." 꽤나 도전적인 말투네여!! 당신의 부정확한 주장은 다 사실이고 나의 말은 거짓이란거군! 윗글에 쓴 내용과 지금 당신의 말이 일치하는지 보시요! 어디서 보기는 마니 본 모양이오! 나라고 이런 지엽적인걸로 님과 얘기 하고 싶겠소??? 나의 당신에 대한 첫 덧글은 그네의 그 많고 많은 다른것을 까지 그녀가 할 필요도 없는 작은어미에게 어쩌고 하는 그런식의 글은 설득력이 없다는 얘기였소! 한마디로 얘기하겟소,,,당시 포승줄에 묶여 나와 재판받던 사람중의 한사람이 아주 가까운 사람이요! 더 이상은 누구에게 관한것은 삼가고 위와같은 언사는 아무에게나 통할 그런 사람에게나 쓰시요! 혹여나 연이 닿으면 자세한 얘기 나눌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소! , 05/27 03:15:10 (124.xxx.4.230) |
|
그냥막써 |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한테 들은 얘기라고 하고서 내가 누구냐고 물은 것에 대한 대답은 안 하고 왜 엉뚱한 소리요. 여기에 밝힐 수는 없지만 그 자리의 생존자 중 한명과는 당신이 상상할 수도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2-3년 지냈던 사람이오. 그리고 박정희의 유신과 저 변강쇠놀음에 근혜가 책임이 없다고 보시오? 박근혜가 성인이 되어서 육영수가 하던 역할을 할 때 다 일어난 일이요.자기아비의 사생활이 그렇게 문란하고, 세간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이고 차지철이나 김재규로부터 어느 정도 귀띔을 들었을 박근혜가 자기아비 앞에 무릅끓고 빌면서라도 저 짓을 말렸어야 하오? 인터넷이나 신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재판기록 갖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이하면 안 되오. 내 대답을 보면 당신도 내가 사건의 내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것을 대충 짐작할수 있는 것 아니오? 그리고 박근혜가 정치인으로 부적합하다는 주장을 꼭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만 써야 된단말이요? 당신이 쓴 글 많이 봤지만 시위현장에서 외치는 단발마의 구호에 지나지 않았소! 논쟁을 벌일 상대가 되지 않으니 내 답글은 더 이상 없소! 05/27 05:38:21 (122.xxx.111.27) |
|
우수희 신선혜 |
신재순이 자기발로 찿아간 진술이요! 참고하시고 님이 관제보도나 류머를 듣고 하는건 아닌지!! |
|
우수희 신선혜 |
님의 주장대로 8처 200명 상시대기에 관하여"영화 <그때 그사람들>에서처럼 여자들을 합숙시키는 곳은 없었다." 는 증언 입니다! 연회 원칙 같은 것은 없었나. |
|
우수희 신선혜 | "대통령 술자리에 한번씩 왔다 간 여자들은 당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입을 벌릴만한 TV탤런트와 가수 등 연예계의 일류 스타들이었다고 대통령 박정희의 채홍사는 증언했다." 신재순도 자기 스스로 즁간 역할하는 마담을 통하여 박선호를 소개받고 그날 몸팔러 나간것이 군 검찰조서에 나옴!ㅡ,이러한 잡스런 창녀들을 변호하는것인가! 그 들은 희생자가 아니라 스스로 돈과 권력 더러운 출세욕에 사로잡힌 쓰레기들 뿐임 8군데 200명이 대기???????? 금시초문이며 5군데의 중정안가로 대행사나 소행사를 치루던곳임 여인은 대기상태가 아니라 필요시에 사전연락을 통해 불려간것임 더구나 재판과정에선 군검찰의 제지와 법무사의 제지로 최후진술시에도 제대로 할말을 못했고 박선호는 말하려고 시도했으나 김재규의 만류와 제지로 입을 다물었던 사실을 모르십니까?? " 야! 말하지마! 이런 문구가 기억 안나십니까??? 박선호가 입을열자 김재규가 외친소리입니다! 그날 사태현장이란 연회장만 있습니까??? 중정애들과 경호실애들과의 총격전은 사건현장이 아닙니까?? 님은 술판만 사건현장이라 보시면 더 이상 말을 않하고 싶네요! 05/26 23:58:47 (124.xxx.4.230) |
|
그냥막써 | 그날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위 2명의 여인과 경호실 직원과 안기부 직원입니다. 그런데 안기부 직원은 나중에 김재규와 같이 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청와대경호실 직원은 그 자리에서 모두다 안기부직원이 사살했는데 단 한사람 살아 있었오. 그 사람은 안기부직원이 난사할때 허리띠 바클에 총을 맞아 죽은 척 하고 있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서 뒷날 김영삼정부 시절에 경호실장을 한 박상범이라는 사람이오. 박상범씨는 입이 만근인 사람으로 그날 그 자리 일을 재판정 이외에는 입에 담지 않는 사람이오, 그래서 뒷날 경호실장까지 하게 되었오. 그렇다면 당신에게 그날 그 현장에서 있었던 얘기를 해준 사람은 심수봉이오 아니면 박상범씨요? 내 이런 하찮은 것 같고 논쟁할 필요는 없지만 댁의 덧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실상을 잘못 알까봐 몇 번씩 사실에 입각한 반론을 다는 것이오. 신재순은 신도환의 딸로 몸 팔러 다닐만큼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소, 그리고 박정희 성노리개를 안기부가 데려가더라도 백주에 치한이 여성 납치해가듯 했겠오? 다 중간에 그런 뚜쟁이를 걸쳐서 접촉을 했던 것이오. 그렀지만 거기에 낙점되었으면 그 청을 들어 주던지 세상을 버리던지 둘 중에 하나였오. 어디서 지나가는 얘기 들은 것을 내 경험인양 말하지 말라는 것이오. 그리고 당신말이 다 사실이라해도 그 자체로서 박정희는 용서받지 못할 인간이요. 천하의 바람둥이라 해도 박정희 정도면 용서못할 인간이요,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그게 될 말이요? 당시는 부마사태로(보도를 안 해서 부산마산시민이 아니면 알지도 못했음)북한이 휴전선에 총력을 집결시키고 남한의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던 상황이요. 국군통수권자라는 자가 2-3일 간격으로 그런 짓거리를 하고 술에취해 흥청거릴 때 북한이 밀고 내려왔으면 6.25와는 비교도 안될 참화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을 것이오.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면 임기동안은 자기의 사생활 까지 모든 것을 희생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각오가 없는 자는 오를 수가 없는 자리요, 그렇지 않은 것들이 계속해서 청와대에 들어가다보니 나라가 지금 이 모양 이꼴이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10년 20년을 할 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내 글에 반론을 달아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덧글을 달고난 뒤에 읽으실 분들에게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이러는 것이며 당신의 대통령관이 매우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바이오! 대통령! 그거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오. 그런 자리을 이명박이 같은 당치도 않은 것이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오! ㅡ,8군데 200여명 분산 배치되어 있었단는 것은 당시 모든 신문에도 났던 사실이고 그 당시의 신문기사를 검색해보거나 인터넷 어딘가에도 나와 있을 것이오. 당신만 금시초문인 것이오. 당신하고 더 이상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소! 05/27 02:05:04 (122.xxx.111.27) |
|
공돌이 | 맞습니다, 맞고요! 효(孝)는 삶의 근본이지요! 그래서 사람과 짐승을 구분 짖는 것 아니겠습니까? 궁가리에 두른 금테와 김옥윤의 발가락 다이야라도 빼서 작은 어머니들에게 다이야 금반지라도 하나씩 해드리며 효(孝)로서 수신제가(修身齊家)하여야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가 안 되겠습니까? 그나저나, 국보법을 위반해가면서까지 북한의 김정일과 비밀스럽게 단독면담을 한 내용이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동생도 마약에 빠졌다,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있어 믿을 데가 없구나! 내가 여태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아냐? 내가 남한의 정권을 잡으면 결혼을 하자! 해서, 우리들만의 영원한 제국을 만들어 보자! 그것이 대한민국 역사의 완결판이다. 사실 아버지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 한 분이 김일성 주석이다. 김일성 주석의 우상화를 보며 늘 부러워했지! “ 05/26 20:56:10 (113.xxx.23.134) |
|
식물의은혜 | 박정희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랬다고 그의 죄가 사해진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막큰애는 그런 자의 딸인데, 막큰애의 장점이 지 애비 후광뿐이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05/26 19:51:22 (125.xxx.45.88) |
|
나하나별 | 박정희에게 고인이라는 말은 넘 과분해요. 뒈졋다구 해주세요. 05/26 20:15:33 (124.xxx.14.170) |
|
우수희 신선혜 | 그의 그러한 행위를 정당했다는것은 절대로 아니나 그 날 사태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에게 직접 들은 얘기지만 내가 알기론 연예가나 고급 비밀요정에 출입하던 애들이 대다수인걸로 알고 있는데,,,여염집처녀나 유부녀 정조를 지키는 과부를 보쌈을 한것도 아니구 창녀노릇 할만한 것들을 상납한걸로 아는데,,,8군데 200여명?? 인근 안가에서 박정희가 볼일 보던곳이였지여,,,그런애들을 작은 어미 ?????????그네의 지 애비에게서 물려받은 장물을 원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은걸 욕하는건 당연하나 이런식의 주장은 좀 그러네요! 은경이란 닉의 글에서 똑 같은 주장을 본적이 있어 본인이 그런식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으니 제대로 깔것을 까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부언하면, 하필 이런 글에다 고 박 완서님의 얘기를 매치하다니 보기에 좀 그렇네요!, |
|
그냥막써 | 그 "신모"는 당시 한양대학교 학생이었고, 지금은 고인이 된 당시 제1야당의 최고위원으로 여기에 이름을 밝히면 다 알만한 사람이며 낯에는 야당하고 밤에은 여당하는 소위 "사꾸라"의 대명사였던 사람의 딸입니다. 물론 신선혜님이 말한 그런 사람도 더러 있었기는 하겠지요.그리고 200여명이 8군데 분산 배치되어 있었다는 것은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 김재규 재판과정에서 채홍사 노릇을 했던 안기부 직원이 밝힌내용이 신문에 실렸던 사실입니다. 박정희도 인간이고 더우기 홀아비로서 왜 여자생각이야 안 났겠습니까? 하지만 연산군도 아니고 더더우기 자기 딸보다도 어린여자들을 그렇게 했다는 것은 짐승과 다름없지요! 05/26 19:04:46 (122.xxx.111.27) |
그냥막써 | 그리고 또 하나 내 지옆말단적인 것 가지고 내 글을 읽어주신 분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박정희, 비서실장 김계원,경호실장 차지철 , 김재규, 그리고 심수봉, 신모 뿐입니다.모두다 고인이 되었고 그날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 현재도 살아 있는 사람은 심수봉과 신모뿐인데 신모는 오래전에 이민을 갔으니 그 말을 들었다면 심수봉뿐인데 그도 그날 그자리에서 있었던 일은 수사기관에서 밝힌 것 이외에는 일절 말을 하지 않습니다. 좀 앞뒤가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박정희의 엽색행각은 이것뿐이 아니고 그래서 육영수가 살아서도 맨날 그것 때문에 아옹다옹했고, 육영수가 윤모라는 배우를 파리로 쫒아낸 것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내 글에 대한 오류는 지적할 수 있으되 흘려들은 것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지적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5/26 19:50:56 (122.xxx.111.27) |
|
식물의은혜 | 맞습니다, 저도 윤모라는 배우 이야기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욕망의 노예였던 파렴치한 자였습니다. 05/26 19:54:47 (125.xxx.45.88) |
|
그냥막써 | 또 하나 신선혜씨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요정출입하는 여자하고 그 짓을 하면 입을 닫아 버리기 전에는 어떻게던 말이 새 나갑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 말을 입밖에 낼 수 없는 사람들을 고르다 보니 대부분 처녀였던 것입니다. |
*** 한토마 게재글,,,***
'각종 자료 > 그것이 알고 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천안함 침몰 원인이 미군 잠수함이라는 증거 (0) | 2012.05.08 |
---|---|
[스크랩] ?발가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남자?? (0) | 2012.05.07 |
[스크랩] 일본인을 [쪽바리]라고 부르는 이유... (0) | 2012.05.01 |
[스크랩] 박정희의 전처 김호남2 (0) | 2012.05.01 |
[스크랩] 박정희의 전처 김호남 1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