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3월 23일 오전 12:34

감효전(甘曉典) 2012. 3. 23. 00:36

밤이 깊었는데 잠은 오지 않고 밖에는 처적 처적 비가 내리고 있다.

꼭 지금의 내 마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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