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 할머니.
부디 왕생극락하시고
할아버지와 다시 꽃처럼 다시 만나
이생에 못다한 모자의 한을 모두 다 푸시길 이 증손녀는 눈물로 빌고 또 빕니다.
당신이 오늘 사무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증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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