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5월 1일 오후 04:09

감효전(甘曉典) 2012. 5. 1. 16:10

저승길도 기한 있으니 슬프지만 이별이라오.
우리 임께 비오니 저버리진 마옵소서.
애달프다 우리 부모 나의 배필을 못 지었네
아득한 저승에서 마음에 한이 맺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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