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길도 기한 있으니 슬프지만 이별이라오.
우리 임께 비오니 저버리진 마옵소서.
애달프다 우리 부모 나의 배필을 못 지었네
아득한 저승에서 마음에 한이 맺히겠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 19일 오전 06:43 (0) | 2012.05.19 |
---|---|
나의 부모님들께 (0) | 2012.05.08 |
2012년 4월 24일 오전 07:07 (0) | 2012.04.24 |
증조할머니 (0) | 2012.03.25 |
2012년 3월 24일 오후 07:56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