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살의 마지막 날이다.
내가 출가한 날이기도 하다.
강산이 벌써 세번 바뀌었구나.
그간 참 일도 많았다.
반백년간의 나의 인생은 너무나 드라마틱하였다.
새로운 기대를 하며 이 시간을 보낸다.
모든이에게 영광 있으라.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2월 26일 오전 08:36 (0) | 2012.02.26 |
---|---|
2012년 2월 23일 오전 02:28 (0) | 2012.02.23 |
2012년 1월 17일 오후 08:48 (0) | 2012.01.17 |
2012년 1월 16일 오전 09:46 (0) | 2012.01.16 |
2012년 1월 15일 오전 08:38 (0) | 201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