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고서화(古書畵)

[스크랩] 한림제설(寒林霽雪)

감효전(甘曉典) 2012. 3. 17. 13:53

※ 근현대 중국화가 오금목(吳琴木)의 <한림제설(寒林霽雪)> (1943年作)

 

霽雪滿寒林  烟光混野水
遙山定何處  渺漭纔可指
(제설만한림 연광혼야수
 요산정하처 묘망재가지)

 

찬 숲에 눈 그치니
저녁 연기 들녘 물과 섞이누나
먼 산은 어디에 자리 잡았나
아득하고 드넓어 겨우 가리킬만 한데


☞ 오금목(吳琴木), <한림제설(寒林霽雪)> (1943年作) 화제(畵題)

 

※ 청말근대 화가 진자청(陳子淸)의 <寒林霽雪> (1942年作) 

 

※ 원대(元代) 화가 진림(陳琳)의 <寒林霽雪> 

 

※ 청대(淸代) 화가 오위업(吳偉業)의 <寒林雪霽> (1667年作) 

 

※ 청대(淸代) 화가 왕석곡(王石谷)의 <한림설경(寒林雪景)> 

 

※ 청말근대 화가 마육장(馬毓章)의 <寒林雪景>  

 


※ 청대(淸代) 화가 방정양(方正陽)의 <한림설영(寒林雪影)> (1693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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