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오금목(吳琴木)의 <한림제설(寒林霽雪)> (1943年作)
霽雪滿寒林 烟光混野水
遙山定何處 渺漭纔可指
(제설만한림 연광혼야수
요산정하처 묘망재가지)
찬 숲에 눈 그치니
저녁 연기 들녘 물과 섞이누나
먼 산은 어디에 자리 잡았나
아득하고 드넓어 겨우 가리킬만 한데
☞ 오금목(吳琴木), <한림제설(寒林霽雪)> (1943年作) 화제(畵題)
※ 청말근대 화가 진자청(陳子淸)의 <寒林霽雪> (1942年作) ※ 원대(元代) 화가 진림(陳琳)의 <寒林霽雪>
※ 청대(淸代) 화가 오위업(吳偉業)의 <寒林雪霽> (1667年作)
※ 청대(淸代) 화가 왕석곡(王石谷)의 <한림설경(寒林雪景)>
※ 청말근대 화가 마육장(馬毓章)의 <寒林雪景>
※ 청대(淸代) 화가 방정양(方正陽)의 <한림설영(寒林雪影)> (1693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메모 :
'관심사 > 고서화(古書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특 독성 (0) | 2012.03.19 |
---|---|
[스크랩] 조홍모엽춘래로(朝紅暮葉春來路) (0) | 2012.03.19 |
[스크랩] 壬午年作品(2002년) (0) | 2012.03.17 |
[스크랩] 서예, 그림 감상하세요 (0) | 2012.03.17 |
[스크랩] 한여름 무더위속에서..(작품 6점) (0) | 201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