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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945.10.10 김일성,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설치

감효전(甘曉典) 2012. 3. 11. 17:25

1945.10.10  김일성,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설치
1949년 6월 남노당을 흡수해 조선노동당으로 확대

 

 

 

 

 

 

 

 

1945년 10월 초 김일성과 박헌영 간의 회동에서 조선노동당의 전신인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설치에 합의했고 분국 결성을 위한 `서북5도당 책임자 및 열성자대회'가 1945년 10월10∼13일 평양에서 개최됐다.

이후 분국은 북조선공산당, 북조선노동당(북로당)으로 바뀌었고 1949년 6월 남조선노동당(남로당)과 합당, 조선노동당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노동당 60년의 주요변화를 살펴본다.

<1945년>

9.19= 김일성 강원도 원산 도착, 21일 평양 입성

10.10-13= 조선공산당 서북5도당 책임자 및 열성자대회,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결성, 분국 책임비서에 김용범, 김일성 집행위원 선출

10.16=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1차 확대집행위, 토지개혁 결정

11.15-17=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2차 확대집행위, 정권수립문제 논의

12.17-18=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3차 확대집행위, 김일성 책임비서 취임

<1946년>

8.28-30= 북조선노동당(북로당) 창립대회(1차 당대회),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 합당, 북로당 위원장에 김두봉, 부위원장에 김일성 선출, 북로당 강령 발표

11.23= 남조선노동당(남로당) 창립

<1948년>

3.27-30= 북로당 제2차 대회(2차 당대회), 당중앙위 사업총화 및 당규약 수정

4.19-23=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4.30= 남북조선 제정당.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김구.김규식.김일성.김두봉 4김 회담) 공동성명 발표

<1949년>

6.30-7.1= 남북노동당 합당해 조선노동당 창립, 노동당 위원장에 김일성, 부위원장에 박헌영 남로당 위원장 선출

12.15-18= 노동당 중앙위 5차 전원회의, 종파주의 반대 및 당의 통일단결 강화

<1950년>

6.27= 조선노동당.북조선민주당.북조선천도교청우당 도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 전쟁승리 총동원 논의

<1953년>

8.5= 노동당 중앙위 6차 전원회의, 전후복구계획 수립과 남로당 노선 비판

<1955년>

12.15= 박헌영 '미 간첩' 재판받고 사형 선고

12.28= 김일성 노동당 선전선동일꾼대회에서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 발표, '주체' 용어 처음 사용

<1956년>

4.23-29=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3차 당대회), 전후복구계획 총화 및 1차 5개년계획 제시, 평화통일선언서 채택

8.30= 노동당 중앙위 8월 전원회의, 연안파 최창익과 소련파 박창옥 등이 김일성을 정면으로 비판한 '8월 종파사건' 발생

<1957년>

1.4= 중앙당 집중지도(반당.반혁명분자 숙청사업) 본격화

<1958년>

3.3-6= 제1차 당대표자회, 종파주의 청산하고 당의 통일단결 강화 강조

5.30= 노동당 중앙위 상무위원회, '반당.반혁명분자와의 투쟁을 전당.전인민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결정(5.30결정) 채택

<1959년>

3.21-23= 노동당 함경북도위원회 확대전원회의, 지방주의.가족주의 청산 강조

<1961년>

7.22= 김정일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재학 중 노동당 입당

9.11-18= 노동당 제4차 대회(4차 당대회), 인민경제발전 7개년계획(1961∼1967년) 수립

<1962년>

12.10-14= 노동당 중앙위 제4기 5차전원회의,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전인민무장화.전국요새화의 4대 군사노선 채택

<1964년>

2.25= 노동당 제4기 8차전원회의, '우리나라 사회주의 농촌문제에 관한 테제' 발표

6.19= 김정일 노동당 중앙위 조직지도부 지도원으로 당무 시작

<1966년>

10.5-12= 제2차 당대표자회, 경제.국방 병진노선 천명

10.12= 노동당 중앙위 제4기 14차 전원회의, 노동당 중앙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제 폐지, 총비서 및 비서제 신설, 김일성 노동당 총비서 선출

<1967년>

5.4-8= 노동당 중앙위 제4기 15차전원회의,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내각 부수상 박금철과 대남비서 이효순 등 `갑산파' 숙청, 김일성 1인지배체제인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

<1969년>

1.6= 인민군 당위원회 제4기 4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민족보위상 김창봉과 전 인민군 총정치국장 허봉학 등 군 고위층 10여명 숙청

<1970년>

11.2-13= 노동당 제5차 대회(5차 당대회), 인민경제 6개년계획(1971∼1976년) 수립

<1973년>

9.17= 노동당 중앙위 제5기 7차전원회의, 김정일 당중앙위 조직.선전비서 겸 조직부장 기용

<1974년>

2.13= 노동당 중앙위 제5기 8차 전원회의, 김정일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으로 피선, 후계자로 내정

2.19= 김정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선포

4.14= 김정일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 발표

<1975년>

1.1= 김정일 `전군 주체사상화' 선포

<1976년>

10.12= 노동당 중앙위 제5기 12차전원회의, 알곡 1천만t고지 점령 제시

<1977년>

9.5-7= 노동당 중앙위 제5기 14차전원회의,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 발표

12.12= 노동당 중앙위 비서국 회의, `건군절'을 2월8일서 4월25일로 변경

<1980년>

10.10-14= 노동당 제6차 대회(6차 당대회), 김정일을 김일성의 후계자로 공인하고 '당의 유일적 지도체제' 확립 천명, 김정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 및 당중앙 군사위 위원과 당중앙위 조직.선전비서로 선출, 김일성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제시

<1983년>

6.2-12= 김정일 노동당 조직비서 자격으로 중국 비공식 방문

<1988년>

2.20= 당중앙위 정치국회의, 정권수립 40주년 즈음 `200일 전투' 호소

12.11= 노동당 중앙위 제6기 15차 전원회의, 총리 이근모 해임, 후임에 당비서 연형묵 기용

<1989년>

6.7-9= 노동당 중앙위 제6기 16차 전원회의, 경공업발전 3개년계획 수립

<1990년>

9.28= 조선노동당과 일본 자민당 및 사회당 3당 공동선언 발표(평양)

<1991년>

12.24= 노동당 중앙위 제6기 19차 전원회의, 김정일 인민군 최고사령관 추대

<1992년>

12.10= 노동당 중앙위 제6기 20차 전원회의, 총리 연형묵 해임, 후임에 당비서 강성산 기용

<1993년>

12.8= 노동당 중앙위 제6기 21차 전원회의. 제3차 7개년계획 실패 시인

<1994년>

7.8= 노동당 총비서 김일성 주석 사망

<1995년>

3.30= 조선노동당과 일본 연립3여당(자민.사회.신당 사키가케) 북.일 회담 재개 위한 합의서 채택(평양)

<1997년>

2.12= 황장엽 노동당 중앙위 비서 망명

10.8= 당중앙위와 당중앙군사위 명의 특별보도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 공식 선포

<2000년>

5.29-31= 김정일 당총비서 자격으로 중국 비공식 방문, 장쩌민과 정상회담

<2001년>

1.15-20 = 김정일 당총비서 자격으로 중국 비공식 방문

<2004년>

4.18-21=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자격으로 중국 비공식 방문, 후진타오와 회담

<2005년>

9.1= 노동당 창건 60돌 및 광복 60돌 맞아 대사면 실시

 

/연합뉴스

 

 

 

조선노동당[ 朝鮮勞動黨 ]

 

북한의 집권당.

 

조선노동당은 1945년 10월 10~13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공산당 서북 5도 당책임자 및 열성자대회'에서 채택한 '정치노선과 조직강화에 관한 결정서'에 의거해 창설된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모체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노동당의 창당일은 조선공산당 서북 5도 당 책임자 및 열성자대회가 개막된 10월 10일로 공식화되어 있다.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은 1946년 4월말에 북조선공산당이 되었다가 같은 해 8월 29일에는 중국 옌안[延安]으로부터 돌아온 조선독립동맹 계열이 중심이 된 조선신민당과 합당하여 북조선노동당으로 발족하게 되었다. 그후 북조선노동당은 1948년 8월 인민공화국 정권수립을 위하여 남조선노동당과 연합중앙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 1949년 6월 30일 조선노동당으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 규약 전문에는 조선노동당이 북한의 모든 조직체 중 "최고 형태의 혁명조직"이라 규정하고 있으며, 헌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노동당의 령영도 밑에 모든 활동을 진행한다"(김일성헌법 11조)고 명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조선노동당은 국가지도 권한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일체 권력의 원천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수행한다.

 

조선노동당은 창당 이래 당의 지도이념 및 목표, 핵심지도기관, 조직운영체계 등에 많은 변화를 보여왔다. 우선 당의 지도이념 및 목표의 변화를 살펴보면, 1946년 8월 제1차 당 창립대회와 1948년 3월 제2차 당대회에서 채택한 당 규약은 당의 이념을 명시하지 않은 채, 독립국가 건설과 인민대중의 정치·경제·문화생활 수준의 향상을 당의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1956년 4월에 열린 제3차 당대회에서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당 활동의 최고 지침으로 삼았으며, '전국적 범위에서 반제·반봉건적 민주혁명의 과업완수'를 당면 목적으로,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최종 목적으로 내세웠다. 1961년 9월 제4차 당대회의 규약에서는 조선노동당이 '항일무장투쟁 혁명전통의 계승자'임을 명백히 하였고, 1970년 11월 제5차 당대회의 규약에는 처음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이념으로 표방했다. 1980년 10월 제6차 당대회에서는 김일성 주체사상만을 당의 유일한 지도이념으로 명문화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당의 최종 목표로 내걸었다.

 

▷상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조선노동당의 지도이념 및 목표의 변천과정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다음으로 핵심지도기관의 변화를 살펴보면, 조선노동당 발족 초기에는 당대회와 당 중앙위원회가 주요 권한을 행사해왔으나, 1956년 제3차 당대회 이후부터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의 권한이 커졌으며, 1966년 10월 당 중앙위원회에 비서국이 신설되면서부터 당의 운영이 김일성의 지시를 받는 비서국 중심체제로 전환되었다. 또한 1980년 제6차 당대회에서 개정된 당 규약에 따라 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정치국으로 바꾸고, 그 안에 상무위원회를 신설해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상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조선노동당 지도기관의 변천과정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조선노동당의 모든 당원(입당자격 : 만 18세 이상)과 모든 지역 및 생산·노동 단위에 조직되어 있는 당 조직들에 대한 최고지도기관은 당대회이다. 당 규약상 당대회는 5년에 1번씩 여러 당의 사업을 총화하고 당 강령과 규약을 채택·수정·보충하며 당 노선을 포함한 중요사항의 기본문제를 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당대회는 1946년 8월 북조선노동당 창립 이래 1993년 지금까지 6차례밖에 열리지 않았다. 이는 북한의 조선노동당 당대회가 당 규약상의 연한과는 무관하게 사회주의 건설과정에서 당의 성과를 분명하게 과시할 수 있거나 당이 큰 획을 긋는 전환기라고 판단하는 시기에 열려왔기 때문이다. 1980년 10월에 열렸던 제6차 당대회에서는 1980년대 10대 전망 목표가 제시되고 고려민주연방제 통일방안이 제안되었다. 북한의 후계자 김정일도 이 대회를 계기로 대외적으로 후계자의 위치를 공식화한 바 있다. 당 대회가 자주 열리지 않는 까닭에 조선노동당은 필요에 따라 당대회와 당 대회 사이에 당의 노선과 정책 및 전략전술에 관한 긴급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 대표자회를 소집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당 대표자회는 사회주의 경제 건설과 '종파' 청산을 위해 소집되었던 1958년 3월 대회와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위기와 베트남전 확전 등에 대응해서 국방력 강화를 확인한 1966년 10월 대회 등 2차례가 열렸다. 당대회는 상시적으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조선노동당은 당대회 사이의 기간 동안 모든 당 사업을 조직·지도할 수 있는 당 중앙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당 중앙위원회는 모든 당 사업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6개월에 1회 이상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해당 시기에 당이 직면한 중요문제 등을 토의·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당 중앙위원회는 중앙위원회 산하의 정치국과 정치국 상무위원회, 비서국의 총비서 및 비서 등을 선거하며, 비서국과 군사위원회를 조직한다. 당 중앙위원회 산하에 있으면서 조선노동당을 움직이는 중추기구로는 정치국을 위시하여, 비서국·군사위원회가 있다. 정치국과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핵심 권력기구로서 전원회의와 다음 전원회의 사이에 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한다. 1980년 제6차 당대회 때 김정일 후계체제 공고화의 일환으로 신설된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정치국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며, 애초에 김일성·김일·오진우·김정일·이종옥 등 5명의 구성원으로 출발했으나, 김일이 사망하고 이종옥이 탈락해서 1991년에는 김일성·김정일·오진우의 3인으로 구성되었다. 비서국은 정치국과는 별도로 필요시 당 인사 및 당면문제를 토의·결정하며 그 결정의 집행을 조직·지도하는 곳이다. 김정일이 총괄지도하고 있는 비서국은 사실상 실무적인 차원에서 북한을 지도하고 있다. 군사위원회는 북한에서 '조선인민군'이 당의 혁명적 무장력으로 규정되어 있는 까닭에 실질적으로 국방관계 최고 핵심기구이다. 이 군사위원회는 당 군사정책 수행방법을 토의·결정하고, 인민군을 포함한 전(全)무력 강화와 군수산업 발전에 관한 사업을 조직·지도하며 군대를 지휘한다. 이밖에도 조선노동당의 주요기구로는 반혁명적 종파행위 및 기타 당의 유일사상에 어긋나는 행위나 규율위반들을 다루는 검열위원회와 당의 재정경리사업을 검사하는 검사위원회 등이 있다.

 

▷상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조선노동당의 당대회별 개최현황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조선노동당이 북한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고리는 국가기관과 근로단체들, 그리고 군에 대한 직접적인 지도와 감독이다. 당은 정치·군사·경제의 중요한 부분에 정치기관 등을 두어 해당 기관들을 직접 감독하고 있다. 북한의 정치과정에서 행정·입법을 망라한 모든 국가기관들은 당과 인민대중을 연결하는 가장 포괄적인 지위를 갖는 것으로 규정되고 있다. '조선직업총동맹'·'농업근로자동맹'·'조선민주여성동맹'·'조선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 등 4개의 근로단체 역시 자본주의 사회의 이익단체와는 달리 광범위한 대중의 사상·교양 조직으로서 당과 대중을 연결하는 고리로 규정되고 있다. 한편 당의 혁명적 무장력으로 규정되고 있는 '조선인민군'에 대한 당의 감독과 지도는 당 군사위원회와 당 중앙위원회 직속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네이트 백과사전

 

 

 

당대회 개최기간 지도이념 최종목표
북조선노동당창립대회 1946.8. 28~30 명시하지않음 >(그러나마르크스-레닌주의로 해석 가능) ·>통일적독립국가 건설
북조선노동당제2차 대회 1948.3. 27~30 명시하지않음 · 통일적독립국가 건설
조 선노동당제3차 대회 >1956.4. 23~29

마르크스-레닌주의

· 사회주의제도의수립(대내)
· 반제·반봉건민주주의 혁명(전 한반도)
조선노동당제4차 대회 1961.9. 11~18

마르크스-레닌주의
+ >항일무장투쟁의 혁명전통

사회주의제도의강화 발전(대내)
반제·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전 한반도)
조선노동당제5차 대회 1970.11. 12~13 마르크스-레닌주의
+ >김일성주체사상
사회주의제도의승리(대내)
민족해방 인민민주의 혁명(전 한반도)
조선노동당제6차 대회 1980.10. 10~14 김일성주체사상 사회주의의완전승리(대내)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완수(전 한반도)

바탕">*출처 : 통일부,「북한개요」, (2000)
   북한연구소, 「북한총람」, (1983)

 

 

당대회 지도기관 당책임자 회의개최기관
제1,2차 대회 당대회→당중앙위원회→정치위원회 → 상무위원회

정치위원회위원장 · 당대회: 1년에 1회
· 중앙위원회전원회의 : 3개월에 1회
제3차대회 당대회→당중앙위원회→상임위원 회→조직위원회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당대회: 4년에 1회
·>중앙위원회전원회의 : 4개월에 1회 이상
제4 차대회 당 대회→당중앙위원회→정치위원회(※ 1996년 10월 12일 개최된 당중앙위원회 제4기 14차 전원회의의 결정에 따라비서국이 설치된 이후, 당 운영의 중심이 비서국으로옮겨졌음)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 당대회: 4년에 1회
· 중앙위원회전원회의 : 6개월에 1회 이상
제5차대회 당대회→당중앙위원회→정치위원회 당중앙위원회 총비서 · 당대회: 4년에 1회
· 중앙위원회전원회의 : 6개월에 1회 이상
제6차대회 당대회→당중앙위원회→정치국→상무위원회 당중앙위원회 총비서 · 당대회: 5년에 1회
· 중앙위원회전원회의 : 6개월에 1회 이상

바탕">*출처 : 통일부,「북한개요」, (2000)
   북한연구소,「북한총람」, (1983)

 

 

 

대회별 개최기간 주요안건 당원수
(명)
인구대비(%) 대표수(명)
제1차당대회 1946.8. 28~30
(3일간)
· 북조선공산당과신민당 합당문제
· 북조선노동당강령 및 규약 채택
366,000 4 801
>제2차당대회 1948.3. 27~30
(4일간)
· 북조선노동당규약 개정
· 당중앙지도기관선거
 (위원 67명, 후보위원 20명)
725,762 8 >999
제3 차당대회 1956.4. 23~29
(7일간)
· 평화통일선언서채택
· 조선노동당규약 개정
· 당중앙지도기관선거
 (위원 71명, 후보위원 45명)
1,164,945 10 914
제4차당대회 1961.9. 11~18
(8일간)
· 경제발전7개년계획채택
· 평화통일선언채택
· 조선노동당규약 개정
· 당중앙지도기관선거
 (위원 85명, 후보위원 50명)
>1,311,563 17.5 >1,230
제5차당대회 1970.11. 12~13(12일간) · 인민경제발전6개년계획채택
· 조선노동당규약 개정
1,730,000 11.4 1,871
제6차당대회 1980.10. 10~14
(5일간)
· 김정일의김일성 후계지위 공식화
· 사회주의건설 10대 전망목표 제시
·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제안
· 조선노동당규약 개정
3,320,000 12.2 3,220

바탕">*출처 : 통일부,「북한개요」, (2000)
   북한연구소, 「북한총람」, (1983)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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