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스크랩] 인산 김일훈선생

감효전(甘曉典) 2012. 3. 8. 11:52



라의 운명이 기울어 일제(日帝)에 병탄되기 직전인 1909년에 태어나 16세 때부터 광복운동에 가담, 일본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다니며 그 와중에서도 가는 곳마다, 만나는 병자(病者)마다, 죽음에서, 혹은 병고(病苦)에서 구원하였던 전설적인 명의(名醫)이다. 팔십 평생을 불우하게 살아온 인산(仁山) 김일훈 옹의 불운(不運)은 곧 이 땅, 이 민족의 불운이다. 일제에 의해 억압당해 온 민족이, 다시 세계 강대국들의 힘에 짓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 아픔을 김 옹은 몸소 민족과 함께 나누며 살아왔다. 5천 년 한의학(韓醫學)의 지혜를 대변하는 그의 독특한 의료술은 아직도 초야(草野)에 깊이 파묻혀 있다.

가 민족을 위해 전개한 독립운동은 차지하고라도 죽음의 위기에서 수 천, 수 만의 목숨을 구한 그의 공로를 아무도 주목하려 들지 않는다. 지상(地上)과 수중(水中)에 널려 있는 숱한 약의 재발견, 재천명에도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공간 색소 중(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무궁한 약분자(藥分子)들을 합성, 각종 암(癌)과 원자병(原子病)·공해독·난치괴질 등에 두루 활용하는 방법을 소리높이 외쳐도 아무도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는다. 최근에 와서야 그에게서 난치병을 고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의 독특한 의료술은 서민 대중(大衆)들에게 차츰 전파되어가고 있다. 특히 수많은 종교 성직자들은 그의 의료술에 더 없는 찬사를 보내며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구·부산·마산 등 일부 지역의 의사·약사들도 김 옹의 의료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도 한의학(韓醫學)을, 뒤떨어진 의학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이 땅의 보건당국자들과 많은 의사들은 김 옹의 의료술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거부반응을 보일 뿐이다. 곁에 훌륭한 약들을 쌓아둔 채 진정한 의료술을 몰라 헤메다가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과 권력과 권모술수가 횡행하는 오늘의 사회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상(位相)은 가장 소득이 낮은 최하층 그룹에 속할 것이다. 자연히 그를 찾는 수많은 방문객들도 가난하고 병든 소외된 계층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그는 병든 서민(庶民)들의 진정한 임금이다. 서민들의 한량없는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 의황(醫皇)으로서 칭송받고 있다. 이 병원, 저 병원, 먼 외국의 병원까지 각지의 병원들을 편력하던 병든 사람들의 종착역. 삶과 죽음의 마지막 기로(岐路)에서 안타까이 갈구하는 한 가닥 생명선에 희망과 활기(活氣)를 부여하는 만병(萬病)의 통치자(統治者).천하의 생령(生靈)들을 병고(病苦)에서 구제하면서도 세금을 걷지 않는 자비로운 임금. 그러나 부귀(富貴)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이외에는 아무도 우러르지 않고 가까이 하지 않는 고독한 황제.과연 그는 자신의 말처럼 무변허공(無邊虛空)보다 더 광대한 몸으로 손바닥만한 땅에서 유형(流刑)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상공(上空)에는 산삼분자(山蔘分子)를 위시하여 각종 약분자(藥分子)가 가득하고 산야(山野)에는 뛰어난 약성(藥性)을 지닌 동·식물이 자라며 주위 바닷물속에는 무궁한 약물질(藥物質)을 간직한 곳. 이 한반도 땅에서 그는 지구촌의 질병 퇴치와 영원한 미래세 인류의 무병건강(無病健康)을 위하여 부단히 약실험을 계속하였다.

김일훈 옹의 저서 《神藥》중에서

 


인산 김일훈 선생 발자취

1909년 已酉 ~ 1917년丁巳   1924년 甲子 ~ 1945년 乙酉   1948년 戊子 ~ 1953년 癸巳
1955년 乙未 ~ 1960년 庚子   1961년 辛丑~ 1978년   1980년 廣申 ~ 1992년 壬申

선 순종 3년 1909년 已酉 탄생

음력 3월(己巳) 25일(甲戌) 하오 10시쯤(乙亥) 합경남도 흥원군 용운면 연흥리에서 아버지

金慶參과 어머니 江陵 劉氏 사이의7남 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꿈에 구름 속에서 神龍이 품 안으로 날아 내려오는 것을 보고 잉태하였다 하며

같은 날 밤 할아버지 金冕燮은 꿈에 구름 속에서 鳳凰이 날아 내려오는 모습을 보았다하여

처음에는 이름을 雲鳳이라 불렀으나 얼마 뒤 雲龍으로 고쳤다.


1912~1913 4~5세
한글 自得. 네 살 위의 누나가 당시 儒學者이자, 名醫로 이름 높던 할아버지 金冕燮으로부터

 '가갸거겨...'를 외우며 한글 배우는 것을 결에서 지켜보다가 한글이 陰陽五行의 원리에 따라 제정된 것임을 간파하였다. 한글의 구성 원리를 自得한 뒤 玉篇을 뒤적이며 한글본 (춘향전)을 읽고 이어

漢文本(春香傳)을 읽은 뒤 계속해서 한문본(明沙十里) (능라도) (趙雲傳) (忠烈傳) (三國志) (啓明篇) (唐詩) (杜詩) (康熙字典) 등을 차례로 독파하였다.

말과 글에 눈뜨면서부터 인간과 宇宙의 諸現象을 비롯 人身의 조직체계와 질병의 有無, 禍福壽夭 등에 대한 豫知능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였으나 가족들은 동네 사랑들로부터 '귀신붙은 아이'로 소문이 날까봐

크게 걱정하였다. 특히 조부 김면섭은 손자가 '神童'으로 소문나기 시작하자 日帝치하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못할까 저어하여 재주가 드러나는 것을 엄중 단속하였다.

아버지 김경삼의 學行이 널리 알려져 여러 곳에서 글방 선생으로 초빙된 까닭에 자주 이사를 다녔는데

이 무렵에는 평안북도 의주군 고령삭면 天摩里에서 주로 살았다. 김경삼은 詩와 거문고에 능한 유학자로서

조선 고종 9년(壬申 · 1872)에 태어나 1952년(壬辰)에 81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이 무렵 동네 할아버지들의 서양 천문학예찬에 대한 비판론을 제기, 물의를 빚었다. '서양의 천문학은 망원경 등 관측기기의 발달에 비례하는 극히 편협된 것' 이라고 지적하고 '全宇宙를 빠짐없이 觀하고 그것을 토대로 쓰여진 글이 아니므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천박한 내용일 것' 이라고 말했다가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때 처음으로, 자신의 뇌리에 비치는 우주의 온갖 현상과 時空을 초월하여 보이는 과거사 미래사의

비밀에 대하여 '아는 것'을 이야기해도 그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915년 乙卯 7세
비 개인 하늘의 5色 무지개를 보고 우주의비밀과 藥理를 豁然大悟하여 공간 色素中의 藥分子 합성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부터 病名조차 모르고 죽어가는 이웃의 불치 · 난치병 환자들을

救療하기 시작하였다.


1916년 丙辰 8세
독사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에게 마른 명태(속초 黃太) 다섯 마리를 달여 먹이도록 했는데

할아버지(당시 이름난 儒醫)에게 건의하여 그대로 한 결과 후유증 없이 치료되었다.

동네 아이 중 같은 또래의 어느 아이가 不足症(폐암의 일종)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 아이를 유인하여 땅벌 둥지근처로 데리고 가서 벌집을 부셔서 수백 마리의 벌에게 쏘이게 하는 방법을

이용, 아이의 생명을 구하였다. 또 다른 부족증 환자에게 까치독사 한 마리를 잡아다가 엄지손가락을 물게

하는 방법을 써서 다른 부작용 내지 후유증 없이 완치시켰다.

이후 할아버지의 처방이라고 하며 자신의 처방을 제시,

病苦로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제하였다.


1917년丁巳 9세
할아버지가 대나무통 속에 천일염을 넣고, 구워서 그것을 이용해 양치질도 하고 눈도 씻고 약이 된다며

그대로 삼키기도 하는 것을 보고 아홉 번 반복해서 구워야 하고 또 아흡 번째 구울 때는 송진 관솔 등으로

火力을 돋구어 소금을 용해시켜야만 제대로 효과가 날 수 있다는 사실과 원리를 할아버지께 설명하였다.

이로써 조상 대대로 이어져오던 약소금의 제조방법은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된다.

당시까지 전해지던 약소금 제조방법은 장작불에 한두 번 구워서 사용하거나 겻불에 구워 썼는데

렇게 하여 쓸 경우 고치기 어려운 병에 대한 약리적 효능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역한 냄새도 나므로 우주의 원리에 따른 지혜로운 제조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방법으로 하면 소금 속 독극물의 완벽한 제거와 天上 太白星의 辛鐵粉, 대나무, 소나무, 황토 중의

妙藥합성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출처 : 神醫 김일훈

 


인산부국론


반도 땅에는 각종 암을 비롯한 제반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약재들이 무궁무진하게 간직되어 있다.
가장 주요한 약재는 한반도 상공에 충만한 인삼분자(人蔘分子) 조직이다. 여타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인삼분자들이 한반도 상공에는 긴밀히 조직되어 있다. 한국의 인삼씨를 외국에 가져다 심으면 그 효능이 상실되고

모양만 그럴싸한 것은 토양의 성질도 작용하겠지만 요는 공간의 인삼분자 조직이 미약한 때문이다.

자는 소시적(少時的)에 이 땅의 인삼분자 조직을 보고 이의 합성 방법을 오랜 실험 끝에 개발한 바가 있다.

물론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그것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내진 못한다. 따라서 필자는 5가지 동물의 생명활동을 이용한 합성 방법을 개발했다

 

약 3년∼10년 동안 동물의 체내에 인삼분자를 합성시켜 그 결정으로 새알 크기의 알약을 빚어내면('암약의 제조'를 참고하라) 그것은 그것 하나로 한 사람의 각종 암과 제반 난치병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영묘한 효능을

지닌다. 그러나 그 약은 성분 분석 등 현대 의학상 어떤 방법으로도 그 효능을 규명해 내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 효능 규명은 임상 실험에 의존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따른다. 만일 이를 거국적인 차원에서 개발한다면 국민의 건강 보전은 물론 나아가 전세계의 암과 난치병 환자를 치유시키거나

그들에 대한 공급을 통해 나라살림을 크게 살찌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재 개발로 나라를 살찌울 수 있는 길은 많다고 본다. 집오리, 참옻나무, 노나무, 민물고동, 홍화씨, 웅담,

사향, 녹용, 약쑥 등 그 효능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무수히 많다. 집오리의 뇌수 속에는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특정 성분이 있는데 이를 추출, 주사액으로 만들어 암치료에 쓸 수 있고 집오리에 다른 몇 가지 약을 가미하여 모든 질병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참옻 역시 제반 암과 난치병 치료의 필수적인 약재인데 고래로 그 효능이 일부분만 알려지거나 혹은 잘못

전해져 왔다. 옻의 약성과 공존하는 일부의 독성만 제거한다면 이상적인 암 치료약이다.

간암, 간경화 등의 난치 간병을 다스리는 데 필수적인 약재는 노나무와 민물고동이며 웅담과 사향 등은 위급한 환자에게 필수적인 약물이다. 약쑥은 그 활용법만 제대로 안다면 질병치료의 필수적인 약재로 쓰일 것이며

이 또한 우리 나라 것이 최상품이다.

런데 당국에서는 이러한 약재들을 대량 사육할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물론 이들 곰이나 사향노루,

녹용사슴 등을 가정 혹은 기업단위로 무분별하게 사육한다면 별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동물들의 쓸개나 사향 등이 그만한 효능을 갖게 된데는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곰은 약용으로 널리 쓰는 불개미·약초·꿀·칙뿌리·물고기 등을 즐겨 먹고 사향노루 역시

약초를 즐겨 먹는 등 주로 약효를 높일 수 있는 자연산 사료를 섭취함으로써 그러한 약재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만약 울타리안에서 인공 사료로 사육한다면 그들의 웅담 ,사향, 녹용은 차츰 효능이 저하되다가

필경 일반 가축들과 다름없이 되어 버릴 것이다. 그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선 국가가 특정지역

즉 심산(深山)에 거대한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서 곰, 사향노루, 사슴 등을 사육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집오리도 대대적인 사육을 벌여 이를 약재로 가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공급한다면

나라살림에 일조(一助)가 될 것이다.


이 밖에 서해안 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에도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물론 이 소금 속에 바닷속 제반 광물질과 독소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일련의 과정을 거쳐 독소를 제거하고

공간의 약성분을 소금에 합성시킨 죽염은 치병(治病)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천일염의 자원은 엄청나고

합성신약 죽염은 항암 효과 및 여러 가지 질병에 폭넓게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앞서 설명한, 인삼분자 합성에 필요한 동물들을 국가가 대량 사육한다면

나라살림에 막대한 보탬을 가져올 것이 틀림없다.

공간의 인삼분자를 충분히 합성하는데 필요한 동물은 다섯 가지이다. 토종개, 돼지, 흑염소, 닭, 오리가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동물에 부자, 독사의 구더기, 옻껍질, 인삼, 초오, 음양곽, 유황 등의 약재를 먹여

사육한 후 이 동물의 간을 합쳐 만든 알약을, 다섯가지 약의 핵(核)을 합성했다 하여 이름을

오핵단(五核丹)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해서 빚은 알약은 우리들 생명의 근원이랄 수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로

거대한 에너지를 조그만 물체 속에 간직하게 된다. 서방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은 서방이 만물을 죽이고 없애는 숙살지방(肅殺之方)이기 때문이며,

동방은 생기(東方生氣)의 발생처이며 만물의 소생시키는 기운을 지닌 생기지방(生氣之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리나라가 부강해질 수 있는 길은 많을 것이다. 하나 천부의 혜택 즉 자연적으로 부여되어 있는

한반도의 조건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가장 빠른 기간에 부강해질 수 있는 길은 암약재를 개발, 생산, 수출하는 것이라고 본다.다른 나라에서는 이를 안다해도 한반도의 기후와 공간의 분자조직(分子組織)의

상이성(相異性)으로 도저히 경쟁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국가 사업으로 펴 나갈 경우 세계의 암약 시장을

완전히 독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한반도는 암약의 보고(寶庫)이다. 간척사업을 벌이고 주택건설을 촉진하고 무역을 늘리는 등의 일이 다 필요하다고 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무궁무진한 보배가 사장(死藏)된 채 소멸되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당국은 더 이상 우리 한반도가 지닌 보물들을 우리 것으로 만들지 않고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나라의 부강(富强)을 위하여........

 인산 김일훈 선생-인산 선생 주요 저서

◈ 인산선생의 주요 저서

인산 저서 - 우주와 신약 宇宙와 神藥

1980년 7월 26일
광제원
  인산 저서-구세신방 救世神方

1984년 7월 26일
광제원
  인산 저서 -신약 神藥

1986년 6월 15일
나무 출판사

인산저서 -신약본초 상편 神藥本草

1992년 7월 5일
광제원
  인산 저서-신약본초 후편 神藥本草 後篇

1998년 12월 23일
인산동천
  인산 저서 -의학신성 醫藥神聖

1998년 7월
신약당

인산 저서- 신의원초 神醫原草

1996년 2월
林出版社
  인산 저서 -활인구세 活人救世
2002년 10일
   
 


인산의 참고 자료

민속신약 민속神藥
합본집
1989년6월 1일
광제원
  신의 김일훈 神醫 김일훈
1990년 11월 5일
광제원
  의사여래 醫師如來
<의사여래>
1997년 7월
神藥堂

죽염요법 죽염요법

1993년 1월 25일
광제원
  民醫藥 상·중·하
(합본집)
1990년 3월 1일
광제원
  인산 선생
암처방집
1994년 5월 27일
상림출판사

신토불이 건강
1996년 2월
林出版社
  유황오리
1997년 10월 25일
도서출판 三韓
  인산쑥뜸요법
1998년 2월14일
인산동천
  仁山先生周易講義
<수강노트>
(제도관음방연구회)
월간지 건강저널   월간지 시사춘추   월간지 신토불이   월간지 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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