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꿈을 실현시키는 자기최면법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 하는 기법입니다. 우리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온 우주에 넘쳐 흐르고 있는 에너지 파동정보(psychic infomation)를 주고받는 개인 단말기라 할수 있습니다. 영국 프린스톤 대학의 신경생리학자 칼 프리브럼(Karl Pribram)은 이에 대해, '뇌는 주변의 파동에 대하여 피아노 건반처럼 공명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주변의 에너지 파동에 따라 뇌의 각 부분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뇌파를 보이며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움직이던 뇌의 각 부분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완된 상태에서 물끄러미 한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직 시각에대한 뇌파만이 작동을 하게 됩니다. 충분히 집중되면 마침내 그 뇌파가 전체에 퍼져 뇌 전체가 하나의 파동으로 통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변성의식(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 ASC)'상태라고 하는데, 이 상태에 들어가면 뇌파가 8 - 13Hz 대의 알파파 상태가 되며, 가장 창조적이고, 잠재능력들이 발현되는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독일이 신경정신과 의사인 요하네스 슐츠 박사가 이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후 올림픽 선수들과 각 분야의 프로운동선수들에게 훈련시킨 결과 놀라운 결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1980년대 독일 운동선수들이 이 기법을 활용하여, 각종 국제무대에서 메달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뇌파를 알파파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1. 조용한 장소를 선정합니다.
2.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편안한 기분이 되게합니다.
3. 자신이 원하는 특정 행동을 되풀이 하여 상상합니다.- 꿈 의 시각화
4. 앞에서 그렸던 이미지를 자신이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5. 앞의 장면이 마치 자신의 일부가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6. 자신이 이미 그것을 성취한 느낌을 만끽합니다.
7. 주먹을 불끈 쥐고 '그래, 난 할 수 있어.'라는 말과 같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반복합니다.
잠재의식에 충분히 각인되고 습관화 될때까지 반복합니다.
주먹을 불끈 쥘때마다, 상상했던 이미지가 생각나며, 자신감이 생기고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잠재의식은 영상(이미지)로 대화한다는 것을 먼저 알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간절이 원하는 모습을 잠재의식에 전달하기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 오랫동안 동양의 정신수양자들이나, 우리 선조들은 이 수련법을 해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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