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송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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