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초능력적인 힘 7가지
그 1.
10 층에서 떨어진 어린아이가 외상하나 입지 않고 멀쩡한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술에 만취한 취객이 질주하는 자동차에 받치고도 전혀다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왜그럴까? 그들은 그들이 다치거나 죽는다는 의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사고나 사건에서 죽는다는 의식이나 두려움이 전혀 없으면 웬만한 사고에도 사람은 다치지 않는다. 진정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가지고 있는 불안과 공포이다. 치과에 갔을 때 가장 아픈 순간은 발치 즉 이빨을 뽑기 직전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이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이해할수 있다. 생크의 두려움이 있는 샷에서 생크는 백발백중이다. 그러니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마는 인생에서 제발 부정과 두려움을 제거하라~(?)
그 2.
재래 시장에서 벌어지는 차력사의 격파 시연에서 차력사의 힘은 본인의 힘과 그외에 힘을 차용하는 차력을 하는 것이다. 차력(借力)이란 글자 그대로 힘을 빌어온다는 뜻으로서 차력사는 격파하기전에 지속적으로 "하나 둘 ..." 하는 기합소리로 모인 군중들의 의식의 힘을 끌어 모은다. 기는 마음이 모인것이고 이 기운이 모인 미세질량이 에너지로 바뀐다. 물질과 에너지가 같다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이 원자로가 아닌 시장판에서 재현되는 경우이다. 장난기가 섞은 아이들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앞자리에 턱을 괴고 앉아 있으면 그 차력사는 격파에 성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손을 크게 다친다. 일진이 나빠 재수없는 날이다. 재수는 財數임이 의미가 심장하다. 아무튼지 기가 집중되어 물질화하는 농축과정이 일어나지 못한다. ㅎㅎ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청중이 모인 자리에서 강연이나 수업을 하여보라. 얼마나 심신이 피관하고 때론 타격을 입는지를~ 팍팍 칼날과도 같은 탄지신공이 폐부를 찔러온다. 내상을 피할길이 없다.
그 3.
서양의 물리학 이론으로 정의 되지 않는 氣의 정의는 한마디로 사람의 의식이나 마음 그 자체이다. 이것이 때로는 우리가 가시적으로 느끼는 물리적인 힘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유리겔라가 아니더라도 시계의 초침을 잠시 세우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 바로 그러한 경우이다. 또는 단순히 A-4 용지 종이로 아무생각없이 와리바시 즉 나무젓가락을 툭툭 칼을 가지고 자르듯이 잘라내는 학생이나 아줌마들이 있다. 의식의 힘이 이러하기에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물리적으로는 힘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마는 의식의 힘은 두배가 된다. 이 경우 임신한 여자와 팔씨름을 하여보면 물리적으로 매우 강해졌음을 알수 있다. 김일선수가 박치기를 할 경우 이 경우에는 물리적인 작용 반작용외에 김일 선수의 마음의 입자가 에너지로 변하여 상대선수에게 타격을 가한다고 하여도 크게 잘못되지는 않을 것이다. 작용반작용 법칙에 위배되는 이 시대의 그럴듯한 혹세무민의 한자락이다. 뉴턴의 과학의 세계에 그냥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분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된다~~ 유클리드 기하학 세계에서 그냥 살다가 가도 되지 않는가?
그 4.
암선고를 받은 사람은 암의 종류에 따라서 묵시적으로 몇개월 후에 죽는다는 사망선고를 받는것이다. 이것이 암이 아니고 설사 종양이엇다고 하더라도 그는 몇달후에 죽는다. 이것이 방등경에서 이야기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경지이며 네가 원하는 바탕생각대로 이루어주시겠다는 성경 말씀의 실현인것이다. 반대로 심장의 구멍이 뚫린 사람이라도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심장의 구멍은 메워진다. 구멍난 심장으로 사는 학생들을 여러 보았다. 웬만하면 그냥살다가도 고쳐진다. 우리의 자율신경과 같은 무의식은 우리의 의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우리는 험한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강한 의식의 힘을 가지고서 무의식을 지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때문에 돌부리에 채여서 피가 좀 난다고하여도 엄살을 피우지마라. 아픔만을 가중시킬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명학에서도 사주팔자가 나쁘다고 하더라도 아주건강하거나 신왕한 사람은 이를 이기고 인생에서 승리를 구가한다. 남자는 뱃장이다~ㅋㅋ
그 5.
펄펄 끓는 물에 손을 넣게다는 암시를 주고 물을 끓이면서 그 사람을 극 저온 냉매에 손을 집어 넣으면 그 사람은 동상을 입는 대신 오히려 화상을 입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창조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또한 알건 모르건간에 그것을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차이가 있다. 개인의 운명은 스스로가 사회나 집단의 운명은 그 구성원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 업연에 따라서 인과의 시간차이가 있기 때문에 억울하게 보이는 경우는 있다. 그렇다고 신의 천라지망에는 일호의 오차가 없으므로 그렇게 생각할이유가 없다. ㅎㅎ 자연이나 신의 섭리에 일호라도 오차가 대차대조표에 착오가 있다고 생각하면 신에 대한 불경이 되지 않을지???
그 6.
벼락을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벼락이 치는 장소를 스스로가 찾아간다. 충청도에 있는 모 골프장에 벼락으로 사고가 2번정도 난것으로 아는데 피뢰침이 촘촘하다. 물리적으로 설명이 어렵다. 강도나 겁탈을 당한다는 두려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창조한다. 또한 "나는 개똥벌레" 라는 노래를 18번으로 부르는 사람은 진짜로 친구가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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