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동이수(童二樹)의 <묵매(墨梅)>
謝事當謝於正盛之時 居身宜居於獨後之地
(사사당사어정성지시 거신의거어독후지지)
일을 그만둘 때는 마땅히 전성기에 물러나고
몸을 두는데는 홀로 처진 곳에 둘 것인져
☞ ≪채근담(菜根譚)≫
※ 청대(淸代) 화가 동이수(童二樹)의 <묵매(墨梅)>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逍遙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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