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12.2

감효전(甘曉典) 2018. 12. 2. 23:38

 

 

 

 

 

 

 

봉두가 (7월13일생)점잖게 방에서 개껌 가지고 노는데 개껌에 핏기가 조금 묻어 이게 뭐지하며 입을 벌리고 살펴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이불에 뭐가 있어 보니 빠진 이 2개였다. 깜짝 놀라 사람처럼 이를 가는지 검색해보니 이를 간단다. 다시 다 난단다.깜짝 놀랬다.^^♡

어제는 봉두집 깨끗이 청소, 페인트 사러 갔었고 오늘 봉두와 달봉이 집 페인트 칠했다. 조금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https://t.co/gvLmRGE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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