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9.6 흐림

감효전(甘曉典) 2018. 9. 6. 21:20

 

 

 

 

 

나와 봉두도 이렇게 여행 했었다.우리 둘은 서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지난 4년간 늘 마지막 여행하는 기분으로 여행했었다. 죽도록 많이 아팠긴 했지만 내 인생 최고의 행복이었다.봉두에게 고맙다는 말 허공 중에 날린다.니가 어디에 있건 난 널 잊지 않아, 사랑해요,우리 봉두♡♡♡ https://t.co/jCyPKEBML3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9.30  (0) 2018.09.30
2018.9.22 토 동행  (0) 2018.09.22
칠석 방  (0) 2018.08.17
2018 .8.14. 40도  (0) 2018.08.14
2018.7.19  (0)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