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남산에 살다가 여기 온지 만 24년째 되는 날이다. 그 해 삼복도 올해처럼 40도를 연달아 25일간이나 했고 더위 먹어 죽는 줄 알았었다. 선방 다니다가 몸이 아파 산철에 잠시 약 먹고 쉬는 공간으로 토굴 삼아 온 거였는데 몸이 악화되는 바람에 주저앉게 되고 얼결에 절을 창건하게 되었다. https://t.co/MMG59CAu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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