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전시집 /떠나가버린옛님께바침
목차
서문
......................
사랑
그 때부터 그 꽃은
그리운 내 님은
불이
당신과 나 사이에
나는 죽어
사랑한 사람
그 옛날 그 날 밤도
미아
목걸이
나는 어이타
비틀거리는 밤
노트
휘파람새
나와 당신은
지나고 나면
저는 압니다
옴마
마음을 연다는 것은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아버지
독백
아버지
바보같은 그 사람은
나 죽거든
시월 상달
원점
눈물이 나오
거울속의 나에게
황홀한 저 바닷속으로
비
창가에
봄비
그 날
고백
알 수 없어요
우리는 달을 사랑하여
동천
사랑하였으므로
이 까만 밤은
당신은
결론
나처럼
산길을 지나가다
애장터
당신과 나는
11월에 내리는 비
찔레꽃
우리 서로가
사랑의 슬픔
전생에 님일 것 같은 님께
개장수
원점
연인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은 영원하다고 믿었다
안드레아
연민
당신은 몰라
끝내 그렇게
난 알아
가만히 물어 보았다
잊으라시면
나는 세상이 하도 예뻐서
눈 깜짝할 사이에
홍매
유월의 밤
저기 저 하늘을 좀 보아요.
배신
그 날 밤
어쩌면
아니오
봄밤
괭이바다
이제는
살아보니 그렇더라
늙는게 뭐 어때서
대면
언젠가
고백
그대 그리고 나
눈물로 비시오
진주
원죄
오늘은
꽃잎 떨어져
그대
정말이지 나는 몰랐다
선경
꿈길
님아
할미꽃
거울속 저 여인
수은독에 얼굴이 뽀얀 여자처럼
황홀한 꿈
여보세요
까닭
귀거래사
공무도하가
일천육백팔십일명의 노래
발간 몸뚱아리에게 고함
비는 내리고
옛님
사랑은 그렇게
상처
배신의 답변
연
먼 훗날
난 알아
상사화
검은 머리칼의 밤
유령
비밀
적토마
엽서
보리밥
古寺
행복이라는 그림
마지막 기차
고부
시부
행복이라는 그림
경고
1969
봄바람이 가혹하오.
뒤돌아 생각해 보면
겨울 포구
차라리
고백
어느 우물가에서 다시 만나리
간이역
총130편/올 시월 출판예정.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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