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6.22 금

감효전(甘曉典) 2018. 6. 22. 21:48

괭이바다를 5시간째 내려다보며. 내일 마산 오동동 소재 마산교구 구 마산 형무소자리에서 오후 1시에 68년동안 돌덩거리달려 여기에 아직까지 생수장되어 계신 조부 감영생과 정치범 2,300분의 합동 위령제있다.특별법 제정, 국가가 죽였으니 모든 책임지고 원통하게 돌아가신 이 분들을 건져달라ㅠ https://t.co/RiqANXC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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