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6.26 화 흐리다 비

감효전(甘曉典) 2018. 6. 26. 17:51

 

 

 

 

 

 

 

 

 

 

 

 

 

 

 

 

 

 

 

 

내 아들 앙의 죽음보다 전위 그대의 죽음이 나를 더 슬프게 한다. 조조

봉두에게 하고픈 말 ㅠㅠㅠ

 

비내리는 산청휴게소....3시간째 비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봉두하고 늘 함께 여길 와서 쉬었다 가곤 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나 혼자다. 봉두야,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부디 편안하거라. 너의 앞길에 행복만이 있기를 간절하게 빈다. 사랑해요.우리 봉두.ㅠㅠ ♡♡♡ https://t.co/oX1S48bMCp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7.1 비  (0) 2018.07.01
2018.6.27 수요일 봉두5제 비오다 그침 바다  (0) 2018.06.27
2018.6.22  (0) 2018.06.22
2018.6.22 금 바다  (0) 2018.06.22
2018.6.21 목 (봉두 동영상)  (0)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