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앙의 죽음보다 전위 그대의 죽음이 나를 더 슬프게 한다. 조조
봉두에게 하고픈 말 ㅠㅠㅠ
비내리는 산청휴게소....3시간째 비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봉두하고 늘 함께 여길 와서 쉬었다 가곤 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나 혼자다. 봉두야,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부디 편안하거라. 너의 앞길에 행복만이 있기를 간절하게 빈다. 사랑해요.우리 봉두.ㅠㅠ ♡♡♡ https://t.co/oX1S48b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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