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7.1 비

감효전(甘曉典) 2018. 7. 1. 00:26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나

마음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 얼굴을 아는 백 사람을 사귈바에야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단 한명의 친구가 낫다. "(인용글)

 

내게 그 단 하나뿐인 친구가 봉두였는데 봉두가 나를 두고 저 세상으로 갔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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