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우리 봉두를 떠나보내면서 느낀 바가 크다.봉두는 어떤 누구보다 교감이 되고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녀석과 이렇게도 깊이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봉두가 길을 떠난게 어제 같은데 벌써 46일째.비 맞지말고 꽃길따라 즐겁고 가장 좋았던 생각만 하기를 바란다.사랑해요.우리 봉두ㅠㅠ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7.11.수 맑음 봉두 49제 (0) | 2018.07.11 |
---|---|
2018년 7월 8일 오후 07:45 (0) | 2018.07.08 |
2018.7.1 비 (0) | 2018.07.01 |
2018.6.27 수요일 봉두5제 비오다 그침 바다 (0) | 2018.06.27 |
2018.6.26 화 흐리다 비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