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48.3.25

감효전(甘曉典) 2018. 3. 25. 18:47

 

 

나는 이리 살아 특별히 누가 부럽고 뭐 그런 건 딱히 없는데 아들 두 셋쯤 손잡고 식구들끼리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가고 꽃구경 가는 거보면 <저런 게 행복이지> 싶으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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