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정리되는대로 다 그만 둘 생각이다.조용히 글쓰며 살고싶고 그럴 생각이다.요즘 회의감이 정점을 찍고 덧정없다.우물속에 살다 바다로 갔는데 그 바다가 바다긴 바단데 가두리 양식하는 가두리속 바다였다는 걸 깨달았다.나는 끝없이 넓은 바다로 갈 것이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1.10 (0) | 2017.11.10 |
---|---|
2017.11.7 (0) | 2017.11.07 |
김주혁 (0) | 2017.11.02 |
2017.10.28 (0) | 2017.10.29 |
Hachikō (0)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