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11.10

감효전(甘曉典) 2017. 11. 10. 09:21

 

 

 

여태까지 이렇게 살면서 후회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후회된다>는 생각이 든다. 38년전 열 세살때 죽은 남동생이 너무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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