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0.11

감효전(甘曉典) 2016. 10. 11. 14:02

 

<유언>

 

저리 꺼져! 유언은 살아있을 때 할 말을 다 못한 얼간이들이나 하는거야! <칼 마르크스>

 

그래서 나도 요즘 가슴속에 담아둔 말을 내가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고 기탄없이 하고 있어요, 하고싶은 말을 못하고 바보처럼 너무 참아 병이 난 것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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