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0615

감효전(甘曉典) 2016. 6. 15. 18:56

몸이 아프지만 않았다면 괭이바다에 갔을텐데 못갔다. 근간 내게 손배당한 악질일베및 찌질이 기소된 놈들때문에 기올렸더니 안그래도 뇌종양 수술하고 아픈데 자극이 있는대로 되어 몸이 둔하고 기진맥진 아프다. 안그랬으면 내 성질에 차몰고 광화문 올라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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