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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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비
감효전(甘曉典)
2016. 3. 18. 13:40
나는 내 책을 끝까지 울면서 밤새 다 보았다는 사람들이 참 고맙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뜨뜻한 맬치 다신물 수산촌국수를 곱배기로 사주고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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