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고백

감효전(甘曉典) 2016. 3. 16. 00:51

 

고백

 

 

수 많았던 날, 만약

내가 울기라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아니 분명 미쳐버렸을지도 모른다.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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