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3.14

감효전(甘曉典) 2016. 3. 14. 14:14

글을 쓰는 사람은 더러운 소문을 숨기지 않고 저속한 행적도 숨기지 않아야 합니다. [爲文者 穢不諱名 俚不沒迹] <연암집, 映帶亭賸墨 尺牘, 答蒼厓> 박지원.

 

그래서 나는 늘 담백솔직하게 글을 쓰고자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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