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월간지 인물조명 피플파워 인터뷰 4시간, 내 이야기를 들으며 내내 기자가 계속 울었다,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조목조목 찬찬히 아주 잘한것 같다.
아, 머리가 깨질 듯 너무 아프다.ㅠㅠ
오늘 심한 기침과 콧물, 코밑이 헐라고 하네.
아야~~~~~ 오늘은 증조모 기일이나 내가 아파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증조할머니께서도 이런 내 마음을 다 아실 것이다. 증조할머니가 사무치도록 너무 보고싶다. 우린 또다시 꽃같이 만날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