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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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6
감효전(甘曉典)
2016. 1. 26. 23:28
나는 안다.
그 사람도 얼마 오래는 살지 못할 거라는 것을
어쩌면 잘 되었는지도 모른다.
눈물의 근원은 끊는게 정답일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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