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27

감효전(甘曉典) 2016. 1. 28. 13:31

 

신문사 월간지 인물조명 피플파워 인터뷰 4시간, 내 이야기를 들으며 내내 기자가 계속 울었다,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조목조목 찬찬히 아주 잘한것 같다.

 

아, 머리가 깨질 듯 너무 아프다.ㅠㅠ

오늘 심한 기침과 콧물, 코밑이 헐라고 하네.

아야~~~~~ 오늘은 증조모 기일이나 내가 아파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증조할머니께서도 이런 내 마음을 다 아실 것이다. 증조할머니가 사무치도록 너무 보고싶다. 우린 또다시 꽃같이 만날겁니다.ㅠㅠ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31  (0) 2016.01.31
2016.1.30  (0) 2016.01.30
마지막 선물  (0) 2016.01.26
2016.1.26  (0) 2016.01.26
인생 제3막이 올랐다.  (0)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