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山 刑務所의 밤
서른일곱 甘泳生
꽃같던 당신께선
칠백일일 쇠창살방을
이곳에서 보냈구나.
아, 이 밤도 목이 매여
목놓아 우는도다.
효전 https://t.co/3ni0TD9r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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